어린이집은 연령별 보육실, 놀이 공간, 낮잠 공간을 나눠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용자가 영유아라는 점에서 일반 상업 공간보다 안전을 더 엄격히 고려해야 합니다. 목공가벽으로 구획하면 각 반의 활동을 분리하면서도 필요한 만큼만 개방된 구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영유아 시설인 만큼 벽 모서리는 둥글게 마감하거나 별도 모서리 보호대를 부착하는 방식을 우선 검토하며, 벽 표면 마감재도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친환경 등급 자재를 우선 안내해 드립니다.
보육 공간은 방학 기간이나 휴원일을 활용해 시공하는 경우가 많아, 원아들이 없는 시간대에 소음이 큰 작업을 마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율합니다. 시공 후에는 마감재 냄새가 충분히 빠지도록 환기 기간을 두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완공 후에는 모서리 마감 상태, 못이나 나사 돌출 여부, 콘센트 안전 커버 부착 여부를 세심하게 재점검합니다. 원아들이 다시 이용하기 전 충분히 환기하고 바닥까지 깨끗이 정리한 상태로 인도해 드립니다.
보육실 창가 쪽은 채광이 고르게 들도록 벽 위치를 조정하며, 냉난방 배출구나 환기구를 가벽으로 막지 않도록 실측 단계에서 기존 설비 위치를 세심하게 확인합니다.
낮잠 공간은 소음이 적고 어두운 환경이 필요해, 다른 놀이 공간과 확실히 분리하고 암막 성격의 마감재나 커튼 레일 설치 여부도 함께 상담해 드립니다.
모서리에 부딪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벽 모서리는 둥근 마감재나 별도 보호대를 적용하는 방식을 권해 드리며, 벽체 소재 자체가 안전을 완전히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화장실이나 급식 공간과 놀이 공간 사이 동선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폭과 높이를 충분히 확보해 계획합니다.
| 공간 | 우선 고려사항 | 비고 |
|---|---|---|
| 놀이 공간 | 채광, 안전 모서리 | 모서리 보호대 적용 권장 |
| 낮잠 공간 | 소음 차단, 암막 | 다른 공간과 확실히 분리 |
| 급식 공간 | 동선 분리, 청소 용이성 | 표면이 매끄러운 마감재 우선 검토 |
네, 영유아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거나 보호대를 부착하는 방식을 우선 안내해 드립니다.
유해물질 방출 기준이 낮은 친환경 등급 마감재를 우선 검토해 안내해 드립니다.
소음이 큰 작업은 휴원일이나 방학 기간을 활용하시길 권해 드리며,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목공가벽 시공만으로 법적 시설 기준이 자동 충족되지는 않으며, 정확한 기준은 관할 구청·교육청 확인이 필요합니다.